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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행정.. 동해시, ‘5월 현장톡톡’ 운영
이형진 기자 | 승인2019.05.14 18:18
심규언(왼쪽) 강원 동해시장이 지난 13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해송 분뜨기(굴취).이식 시연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동해시청 제공). 이형진 기자

  (동해 더리더)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현장중심.소통강화 행정구현을 위한 ‘5월 현장톡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톡톡은 지난 13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해송 분뜨기(굴취).이식 시연장, 묵호덕장마을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지, 묵호 시간여행호 전시관, 추암 근린공원 등 총 4개소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톡톡 점검단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의 해송 분뜨기.이식 현장을 방문해 망상 제2오토캠핑장에서 굴취한 해송을 산불피해를 입은 리조트 해송 서식지에 이식하는 시연 작업을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30여명이 참관했다.

  이번에 이식한 해송의 활착 성공률에 따라 50년 이상 걸리는 송림 복원기간이 상당 기간 단축될 수 있는 만큼 세밀한 작업을 사업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또한, 묵호덕장마을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지에서는 해당부지 일원을 직접 확인하고 설계 착수에 앞서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건물 배치 및 활용 방안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현장톡톡 점검단은 논골2길 입구에 새롭게 조성한 어촌지역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묵호 시간여행호를 방문해 안내판 및 조명시설 변경 등의 세세한 보완사항을 전달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추암 근린공원에서는 5월말 우선 개방하는 구간에 대한 마무리 공사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추암해변이 야간명소로도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조명 설치를 공사 관계자에게 요청했다.

  김종문 부시장은 “산불피해를 입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이 하루라도 빨리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송림을 확보하고, 추진 중에 있는 관광지 조성사업은 명소화가 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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