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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4%…전주대비 3%p 하락
더리더 편집부 | 승인2019.05.17 15:14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2019.5.16/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3%p 떨어진 44%로 집계됐다.

  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4%가 긍정평가했다고 밝혔다.

  '잘못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는 47%로 전주대비 2%p 상승했다. 9%(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연령별 긍정률은 40대가 58%(부정률 33%)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54%(35%), 20대 45%(43%), 50대 40%(56%), 60대 이상 30%(61%) 순이었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8%, 정의당 지지층의 64%에서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1%가 부정적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54%)이 긍정(23%)보다 더 많았다.

  문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평가자 444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북한과의 관계 개선'이 18%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1%), 외교잘함(8%), 개혁·적폐청산·개혁의지(7%), 소통을 잘한다·복지확대(이상 5%), 전 정권보다 낫다(4%), 전반적으로 잘한다·평화를 위한 노력·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이상 3%), 서민을 위한 노력·최저임금 인상·경제정책·깨끗함/청렴(이상 2%)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무수행 부정 평가자 470명에게 이유를 묻자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이 44%로 가장 많았고 북한관계 치중·친북성향(13%)이 그 뒤를 이었다.

  또 독단적.일방적.편파적, 일자리문제·고용부족(이상 5%), 최저임금 인상(4%), 북핵·안보(3%), 외교문제·여야갈등/협치부족, 서민어려움·빈부격차 확대, 공약실천 미흡, 과거사 들춤·보복정치(이상 2%) 등이 지적됐다.

  정당지지도의 경우, 민주당은 38%, 한국당 24%로 집계됐다. 또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이 24%, 정의당 8%, 바른미래당 4%, 민주평화당이 1%로 나타났다. 전주와 대비하면 민주당 지지도는 2%p, 한국당과 바른미래당도 각각 1%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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