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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세계장미축제 이번 주말 절정.. “형형색색 장미 보러오세요”
김영호 기자 | 승인2019.05.24 07:07
지난 주말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장미를 보며 걷고 있다(사진= 곡성군청 제공). 김영호 기자

  (곡성 더리더)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7일 개막한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3일간 8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미 블루밍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튿날인 18일에는 오전부터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2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았으며, 19일까지 8만여명의 관광객이 곡성을 찾아, 전국 흑자축제 1위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특히, 섬진강기차마을 내에 위치한 곡성군 1004 장미공원에는 1004가지 품종 수억만 송이 장미가 다른 색깔과 모양, 향기로 가족, 연인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순금 1돈을 증정하는 행운의 황금장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중앙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게릴라 뮤지컬, 컬러풀 길거리 퍼포먼스 등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장미공원 내 유리온실과 하늘정원, 잔디광장의 메리미존, 중앙광장 토피어리 등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앞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기도 했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축제장 외에도 추억의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요술랜드, VR체험관, 4D영상관, 치치뿌뿌 놀이터, 블루라군 어린이 물놀이장, 동물농장 등 섬진강기차마을의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주에는 장미가 활짝 피지 않아 아쉬웠지만, 비가 온 뒤라 이번 주에는 더욱 싱그럽고 화사하게 만개한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며 “이번 주말 곡성세계장미축제장을 찾아 만개한 장미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ky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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