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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화천노인회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전경해 기자 | 승인2019.05.30 15:36
29일 화천군 ‘제2회 화천군노인회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시타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화천 더리더) ‘제2회 화천군노인회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이하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9일 강원도 화천군 용암리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파크골프대회 개막식에는 이화원 지회장, 지순식 화순군 부군수, 신금철 화천군의회 의장, 김수철 강원도의원, 최승운 군의회 부의장, 노이업.길종수.류희상.김동완 군의원, 노인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29일 이화원 지회장이 ‘제2회 화천군노인회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화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회째 맞는 파크골프대회가 100세 건강시대를 여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 주민들에게 지원과 격려로 더 잘 사는 화천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어른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순식 부군수는 “5월은 계절의 여왕이다. 그 말에 걸맞게 화창하고 웃음 꽃 만발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운동은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원동력이 될 것이다. 100세를 살아가는 힘이 되는 파크골프대회이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29일 지순식 부군수가 ‘제2회 화천군노인회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신금철 군의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을 보게 되어 감사드린다. 전남 곡성에 92세 마을 이장이 장수하는 것을 보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며 “나이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 1주일에 세 번, 30분 이상 운동하는 생활 습관으로 100세 시대를 실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9일 신금철 군의장이 ‘제2회 화천군노인회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과 달리 세게 휘둘러도 공이 멀리 나가지 않아 장타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1984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됐다. 하와이, 호주, 중국, 미주 등에서 애호가들이 활발하게 늘어나고 있다. 체력 부담이 적어 노인들에게 인기 있는 종목이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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