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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춘천시장 “애국심과 희생정신, 가장 숭고한 용기와 정의”
전경해 기자 | 승인2019.06.07 13:42
6일 이재수 강원 춘천시장이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애국심과 희생정신은 가장 숭고한 용기와 정의”

  이재수 강원 춘천시장이 6일 춘천시 우두산 충렬탑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추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금석 강원도의장, 민병희 강원교육감, 이재수 춘천시장, 이원규 춘천시의장, 김진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원태경.이종주.윤지영.남상규.허소영 강원도의원, 춘천시의원, 보훈가족 및 기관 단체장, 참전용사회, 유족 등이 참석했다.

6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추념식은 춘천시립예술단의 군가합창을 시작으로 최문순 도지사와 이재수 시장, 보훈가족 및 기관 단체장의 헌화와 분향이 진행됐다.

  이재수 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과 가족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구국과 애국의 길을 걸으신 호국영령들의 뜻을 다시금 새겨본다”며 “애국심과 희생정신은 가장 숭고한 용기와 정의다. 우리가 독립된 나라에서 자유와 평화,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선열들의 나라사랑과 헌신이 있기에 가능하다. 그 분들의 피와 땀에 빚을 지고 있다. 더 부강하고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 후대에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책무”라고 말했다.

6일 원태경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한편, 추념식은 헌시낭송과 기원무 공연, 현충일 노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추념식 후 참석한 유족들과 참전용사회 회원들의 자율분향이 이어졌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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