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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구청장 “주민숙원 사업 추경에 반영”영등포구, 제1회 추가경정예산 6천 553억원 편성
박성현 기자 | 승인2019.06.12 12:11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자료사진). 박성현 기자

  (서울 더리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당초 6천 49억원에서 504억원이 증액된 총 6천 553억원을 편성해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당초 예산인 5천 765억 대비 460억(7.9%) 증가한 6천 225억원,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284억원에서 44억(15.3%) 증가한 328억원 규모다.

  특히, 구는 이번 추경 예산을 생활 환경 개선, 교육․문화 시설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구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과 주민들을 위해 추진해야만 하는 현안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다”며 “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투명한 살림을 꾸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영등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25일에 최종 확정된다.

  박성현 기자 ps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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