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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춘천’.. 이재수 시장 “신나고 행복한 일”2019년 춘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전경해 기자 | 승인2019.06.19 07:53
18일 이재수 강원 춘천시장이 ‘2019년 춘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 이하 시정부)는 지난 1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춘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성길용 춘천시주민자치연합회장, 이재수 춘천시장, 한중일 춘천시의회 부의장, 읍면동 자치동아리 등이 참석했다.

18일 ‘2019년 춘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지난해 최우수상 팀이 공연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재수 시장은 “‘내가 만드는 춘천’이라는 말은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말이다. 내가 이 도시의 주인공으로 나의 행복을 직접 만들어 가는 것은 신나고 행복한 일”이라며 “문화예술의 도시에 자부심을 갖는 것은 그만큼 시민들의 문화역량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도시에 사는 사람으로 자부심을 갖고 문화예술 도시의 면모를 갖춰가자”고 격려했다.

18일 성길용 회장이 ‘2019년 춘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어 “심사에 연연해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즐기는 공연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경연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길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시민의 건전한 문화 및 여가활동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창구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주민자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18일 한중일 부의장이 ‘2019년 춘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아울러 한중일 부의장은 “10년 전부터 이 경연은 지켜봤다. 당시에는 프로그램이 다양하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민의 욕구도 커지고 프로그램도 다채로워졌다”며 “주민이 행복한 여가를 가질 수 있도록 의회도 노력하겠다. 시의 발전을 도모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18일 이재수 강원 춘천시장이 위촉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한편, 대회에 앞서 줌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주민자치연합회 16개 동아리가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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