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더리더)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가 27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폐특법 연장 및 강원랜드 현안과 관련해 생각을 밝히고 있다.
정선군은 지난 1일 강원도개발공사가 소유한 강원랜드 주식을 추가 매입함으로써 지분율이 4.99%에서 5.02%로 확대됐다. 이로 인해 정선군은 한국광해관리공단, 36.27%, 강원도개발공사 5.16%에 이은 세 번째로 많은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사진= 정선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