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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묵 양구군수 “재난 시 골든타임 확보, 기쁘다”양구소방서 개청식
전경해 기자 | 승인2019.06.29 14:07
28일 조인묵 강원 양구군수가 양구소방서 개청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양구 더리더) “재난 시 골든타임 확보, 주민 안전에 기여할 것”

  조인묵 강원 양구군수가 지난 28일 도내 17번째인 양구소방서 개청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28일 강원 양구군 양구소방서 개청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곽도영 위원장, 김충식 소방본부장, 정만호 경제부지사, 조인묵 군수, 이상건 군의장). 전경해 기자

  조인묵 군수는 “양구소방서 개청과 함께 재난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방의 역할과 임무에 충실해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4월 동해안 산불발생 시 전국의 소방인력이 총출동해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28일 이상건 강원 양구군의회 의장이 양구소방서 개청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으로 소방인의 자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국민의 힘이 되는 소방공무원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8일 양구소방서 개청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또한, 이상건 양구군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구소방서 개청은 군민의 염원 중 하나였다. 군민과 한마음으로 개청을 환영한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28일 양구소방서 개청식에 참석한 남상규, 김규호 도의원(오른쪽부터)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한편, 양구소방서는 지난해 3월 70억원의 도‧군비를 들여 15개월 만에 지하1층 지상3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됐다. 안전센터와 구조대, 심신안정실과 독신자 숙소, 정보통신, 의소대사무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전경해 기자 jkh@thek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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