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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서 영월군수 “임산물 가공.유통 획기적 개선 기대”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
이형진 기자 | 승인2019.07.02 17:50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가 2일 오전 11시 영월군 북면 마차리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영월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영월 더리더)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는 영월잣영농조합법인(대표 이선종)이 2일 오전 11시 영월군 북면 마차리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최명서 군수, 윤길로 영월군의회 의장, 선주헌 군의회 부의장, 엄승열 군의원, 신명순 강원도의원, 김준기 영월군산림조합장, 유인목 영월농협조합장, 엄기만 영월군이장연합회장, 설영재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영월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최명서 군수는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개장을 통해 임산물 가공과 판매 유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는 지난 2017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18년 10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시행 추진됐다.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에는 자부담 포함 사업비 8억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1,640㎡에 건축면적 446㎡(3개동) 규모로 건립됐으며, 잣 가공시설 설치 및 지게차 1대, 냉장탑차 1대를 구비됐다.

  시설현황으로는 잣 가공시설 1동, 저온저장창고 1동, 사무실 1동 등 건축물 3개동으로 구성됐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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