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23 수 15:14
상단여백
HOME 사회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순항.. 삼척시 “농업인 어려움 해소”
이형진 기자 | 승인2019.07.07 14:55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 불편해소 및 농업 경영비 경감을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 및 교육에 탄력을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시는 지난 3월부터 2개조 6명의 순회수리반을 편성, 읍면동 마을 별 1~2회씩 11월까지 총 220회에 걸쳐 경운기, 관리기 등 중소형 기종과 트렉터, 콤바인 등 대형 기종에 대한 현장출동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이달에는 96개 리통을 대상으로 23회 순회하며, 8월에는 46개 리통을 대상으로 12회 순회수리에 나선다.

  시는 기종 수리를 비롯한 고장 진단요령, 수리기술 및 안전운행 교육 등을 병행 실시함에 따라 정비점에서 거리가 먼 지역의 농기계 수리 시 발생하는 번거로움과 고비용, 시간 낭비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종별 20만원 이하 부품비 및 수리비를 무상 지원하고 있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부녀화 및 농업 경영비 상승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자 앞으로도 맞춤형 농업경영 지원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적기 영농실현 및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권역별 4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해 보유 중인 83종 584대 장비 임대료를 농업기계 구입가격의 평균 0.04%대로 산정, 저렴한 가격에 농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3월부터 개인 화물차가 없는 농민들을 위해 농기계 임대와 함께 자가배송차량 임대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19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