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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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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26 12:58

‘생존권 사수’ 외치는 개인택시 종사자들

  (태백 더리더) 개인택시 태백지부 투쟁위원회와 생존권 사수를 위한 시민대표자 일동이 26일 오전 10시 강원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랜드 택시 지원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태백시청 정문에서 ‘편파지원 중단’을 요청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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