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더리더)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지난 26일 개막한 가운데 27일 오후 1시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얼수절수 물놀이 난장’에서 관광객들을 향해 거품이 발사되고 있다(사진= 태백시청 민병훈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태백 더리더)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지난 26일 개막한 가운데 27일 오후 1시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얼수절수 물놀이 난장’에서 관광객들을 향해 거품이 발사되고 있다(사진= 태백시청 민병훈 제공).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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