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더리더)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양대강 수계도시’ 공연이 28일 오후 2시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에서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낙동강 수계도시 중 하나인 경북 밀양시 지역소리인 ‘밀양백중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태백 더리더)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양대강 수계도시’ 공연이 28일 오후 2시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에서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낙동강 수계도시 중 하나인 경북 밀양시 지역소리인 ‘밀양백중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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