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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토마토축제’ 개막.. “농민에게 기쁨을, 관광객들에게 힐링을”
전경해 기자 | 승인2019.08.02 11:51
1일 정관규 화천부군수(왼쪽)와 오종수 축제위원장이 제17회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화천 더리더) 제17회 화천토마토축제가 1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 특설무대에서 개막했다.

  이 자리에는 최문순 화천군수, 정해일 27사단장, 한기호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신금철 화천군의장과 최승운 부의장, 김수철 도의원, 정일섭 강원도문화체육관광국장, 길종수.노이업.모현미.류희상 화천군의원, 주민과 관광객, 군장병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내빈들이 한꺼번에 무대에 올라 축하의 말을 전했다.

1일 김수철 강원도의원이 제17회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정해일 사단장은 “화천토마토축제가 세계인을 감동시키는 세계 속의 토마토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기호 총재는 “축제를 통해 토마토가격이 오르고 농민들에게 기쁨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금철 의장은 “축제를 만든 주민들과 참여한 관광객, 27사단 장병들께 감사드린다. 함께 즐기는 행복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1일 한기호 총재가 제17회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최문순 군수는 “사내면 지역의 어려움은 우리만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자. 토마토축제가 사내면 발전의 견인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오종수 축제위원장과 정관규 화천부군수의 축제 개막선언으로 나흘간 토마토축제가 펼쳐질 전망이다.

  개막선언과 함께 전야제와 불꽃놀이, 노래자랑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27사단 군악대에서 군복무 중인 비투비 (BTOB)의 리더 서은광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OST 등을 열창해 관광객과 팬클럽,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일 정해일 27사단장이 제17회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화천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는 역대 최초로 주민들로 구성돼 축제를 이끌고 있다. 총 6개 테마, 40여 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토마토피아존’에서는 축제의 메인 콘텐츠인 ‘황금반지를 찾아라’가 열린다. ‘토마토 플레이존’에서는 슬라이딩 수영장, 물총 놀이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1일 신금철 화천군의장이 제17회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 밖에 ‘토마토 해피존’, ‘토마토 마켓존’, ‘토마토 전시존’은 각 구역마다 독특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토마토 판매장 등이 운영된다.

  한편, 화천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의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8월3일 오후 8시 메인이벤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를 1회 개최한다.

1일 최문순 강원 화천군수가 제17회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3일 야간 시간대에 토마토 댄스페스티벌을 비롯해 라인댄스 및 ‘가족과 함께 하는 버블 마술쇼’로 구성된 ‘토마토夜! 놀자’ 이벤트도 열려 축제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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