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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경제보복 만행... 강원도의회 “강력히 규탄”
전경해 기자 | 승인2019.08.07 14:45
6일 윤지영 강원도의원과 김형원 강원도의원(왼쪽부터)이 일본의 경제보복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강원도의회(의장 한금석)가 지난 6일 오후 4시 30분 도의회 정문 앞에서 일본정부의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 제외결정에 대한 규탄결의대회를 열었다.

6일 윤지영(춘천1,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의원이 규탄결의대회에 앞서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의회가 휴회 중인 가운데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도의원들이 집결했다.

6일 최종희(자유한국당 비례대표) 강원도의원이 규탄결의대회에 앞서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 자리에는 한금석 의장, 박윤미 부의장, 도의원 등이 참석해 일본의 경제보복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백색국가 제외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6일 강원도의원 일동이 일본정부의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백색국가 제외결정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윤지영, 김형원 의원이 성명서를 낭독한 가운데 도의원 일동은 이번 사태를 철회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할 때까지 일본여행과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 구매를 자제할 것을 도민과 함께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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