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리더) 지난 8월 1일 서울 송파구 방화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 MGMA)’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우주소녀(WJSN)는 순백의 화이트의상을 입으며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포토월에서 우주소녀는 현재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뷰티브랜드 ‘렌즈타운’의 렌즈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며 매력적인 눈빛을 더했다.
이날 우주소녀는 ‘M2 핫스타상’을 수상했다.
한편, 디지털 뮤직 플랫폼 ‘지니뮤직’과 K-POP 디지털 채널 ‘M2’가 함께하는 시상식인 ‘2019 MGMA’ 레드카펫에는 단독 호스트 한혜진을 비롯해 김재환, 마마무(MAMAMOO), 우주소녀(WJSN), 청하(CHUNG HA),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펜타곤(PENTAGON), 폴킴, 에이비식스(AB6IX), 데이식스(DAY6), 있지(ITZY), 아이즈원(IZ*ONE), 트와이스(TWICE) 등 대세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K-POP 팬들을 위한 무대를 꾸몄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