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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유리나라’ 성공 정착.. 삼척시 “고성희 교수에 감사, 홍보대사 재위촉”
이형진 기자 | 승인2019.08.21 15:31
김양호(왼쪽) 강원 삼척시장이 지난 2017년 7월 3일 시청 집무실에서 국내 유리조형 선구자인 고성희(오른쪽) 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유리조형전문가로 명성을 떨치는 남서울대학교 고성희 교수에게 오는 22일 삼척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활용해 삼척시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정책홍보 활성화를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해 오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재위촉된 고성희 교수는 지난 2017년 7월 처음 홍보대사로 위촉돼 2018년 3월 폐광지인 도계지역의 경제회생과 미래발전 인프라로 건립된 ‘도계유리나라’의 유리공예 작품 전시․연출․제안, 작품 유치, 자문 등에 중요한 촉매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25일까지 열리는 개관 1주년 기획전시회에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유리공예작가들과 연계해 독창적․이색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도계유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계유리나라가 폐광지역 활성화 성공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를 활용해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유리공예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임기 2년으로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체육, 문화예술, 교육, 경제 등 각계각층에서 홍보대사 65명을 선정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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