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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석 강원도의장 “도민의 행복만 생각하며 나아가겠다”오는 6일 오전 10시 개원 63주년 기념식 개최
전경해 기자 | 승인2019.09.05 15:19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자료사진).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강원도의회(의장 한금석)가 오는 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최문순 도지사, 민병희 교육감, 역대 도의원, 작은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주년 개원 기념식’을 개최한다.

  5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에는 오랜 역사속에서 강원도의 발전과 새로운 의회상을 열어 주신 역대 도의원을 초청하여 그간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을 격려하고, 앞으로 소통과 신뢰로 변화된 의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고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도민과 가까운 의회상 정립과 도내 작은학교에 희망을 주기 위해 속초.횡성.영월.철원.인제의 5개 작은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희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금석 의장은 “오랜 역사 속에서 강원도의회는 언제나 도민의 곁을 지켜 왔고, 도민의 생각과 마음을 대변하는 민의의 전당이자, 견제와 감시, 상생과 협치의 의회로서 오직 도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강원도의회 개원 63주년과 함께, 제10대 전반기 의회가 반환점을 돌게 된 만큼 앞으로도 오직 도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면서 올바른 길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는 개원 기념식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제21회 강원목민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수상자, 전.현직 도의원, 역대 수상자, 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직자를 포상․격려할 계획이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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