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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버스’ 운행.. 삼척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복지 실현”오는 18일 강원여객(주)와 업무협약 체결
이형진 기자 | 승인2019.09.17 08:32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농어촌주민의 생활편의와 비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을 개선하는 ‘공공형 버스’ 운행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강원여객(주)와 오는 18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도시형 교통모델(공공형버스)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주52시간 근로시간제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교통취약지인 농어촌지역의 버스노선 조정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공형 버스운행에 따른 역할과 협력을 다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시는 공공형 버스 운행에 필요한 권역별 운행노선과 요금 및 운영방법 등 세부사항을 빠른 시일 내 강원여객과 협의하고, ‘공공형 버스’ 15인승 3대를 확보해 올해 말부터 원덕권역과 미로권역에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여객업체의 대내외 환경변화로 버스운행시간 단축 등의 어려움과 불편사항을 슬기롭게 대처하고자 공공형 버스 도입과 함께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도 준비 중에 있으며 시민의 안전과 편리한 교통복지행정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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