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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보급률 ‘30%’ 목표.. 삼척시 “에너지 자립 도시로”
이형진 기자 | 승인2019.09.25 15:39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정부의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에 전국 순위 3위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6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8월 12일 현장평가를 거쳐 9월 20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18년부터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는 사업비는 국비 22억 6천 2백만원을 포함해 총 47억 3천1백만원이다. 2018년과 2019년까지 포함하면 약 230억원으로 전국에서 최고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30%를 목표로 융.복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삼척시의 에너지 자립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융.복합지원사업을 토대로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보급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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