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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꿈꾸고 혁신하며 감사의 습관 가져라”동신대 재학생 400여명과 ‘토크콘서트’ 가져
염승용 기자 | 승인2019.09.25 16:32
이용섭 광주시장이 24일 동신대학교 투게더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 광주시청 제공). 염승용 기자

  (광주 더리더) “꿈꾸고 혁신하며 감사의 습관 가져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고용절벽 시대에서 심각한 취업난 등으로 고심하고 있는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청년들을 위로하고 광주의 미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용섭 시장은 24일 동신대학교 투게더홀에서 재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이 광주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년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보고, 일자리 중심 광주 시정방향과 미래 육성전략을 공유해 그들의 비전이 곧 광주의 미래임을 각인하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이 시장은 “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꿈꾸고 혁신하며 감사하는 습관을 가졌기 때문이다”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좋은 습관을 생활화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꿈은 성공의 필요조건이고 충분조건은 혁신이다”며 “청춘의 시간에 꿈꾸는 습관, 혁신하는 습관, 감사하는 습관을 항상 생활화 하며 가슴에 가진 큰 꿈을 향해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자신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꿈꾸며 광주형 일자리 첫 사업인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 출범,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기반 마련, 도시철도 2호선 착공,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등을 추진해 왔다고 언급하며 시정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의향 광주, 예향 광주, 미향 광주를 이뤄 광주다움을 회복하고 광주형일자리 등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로 만들겠다”며 “특히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기반을 마련해 미래 유망직종의 인력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환담과 질의응답 시간에서 학생들은 자동차산업 뿐 아니라 다른 산업에서도 광주형일자리가 생기는지, 취업 준비 청년에 대한 지원책, 실패경험과 극복방법 등 다양한 질문과 궁금증을 쏟아냈다.

  이 시장은 “선하고 가슴이 따뜻한 광주,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광주, 변화하고 혁신하는 광주를 꿈꾼다”며 “학생 여러분도 큰 꿈을 가지고 끝없이 도전해 주길 바란다”며 특강을 마무리 했다.

  염승용 기자 ysy@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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