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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화천군수 “토마토축제 지속 발전 힘껏 지원”2019 화천토마토축제 직접경제효과 64억원
전경해 기자 | 승인2019.09.27 13:42
2019 화천토마토축제(자료사진). 전경해 기자

  (화천 더리더) 강원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2019 화천토마토축제’가 64억원 이상의 직접 경제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세원경제정책연구원은 지난 25일 오후 사내면에서 열린 축제 결과 발표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축제평가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용역 결과를 살펴보면, 11만 200명이 참가한 올해 축제에서 관광객 1명은 교통비를 제외하고, 평균 5만 9,144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총 지출규모는 64억 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연구원은 축제 발전방향을 묻는 질문 중 응답자의 48.7%는 ‘축제가 유료화되도 방문하겠다’(중립의견 20.0%)고 답한 점을 들어 향후 적절한 수준의 유료화 시점도 다가온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유료화가 이뤄지면, 화천산천어축제와 마찬가지로 화천사랑상품권 환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최문순 군수는 “화천토마토축제는 기획부터 준비, 진행까지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축제”라며 “축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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