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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변경’ 추진.. 영월군 “군민 편의 증진 기대”
이형진 기자 | 승인2019.10.01 16:16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영월 더리더)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지난 5월부터 군민의 편익을 증진을 고려해 건축물이 있는 토지 대상으로 ‘대지’로 바꿔주는 ‘지목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목변경 대상은 ‘농지의 보존 및 이용에 관한 법률(1973년) 및 산림법(1962년)’ 시행 이전의 건축물이 존재하나 지목변경이 되지 않은 토지이다.

  군은 올해 9월말 기준, 710필지에 대해 현장조사를 완료했으며, 주천면, 무릉도원면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토지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적극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주민의 효율적 재산관리와 재산권 권리행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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