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가 의회사무과 직원 등 25명과 함께 8일 오전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산사태가 일어나 매몰사고가 발생한 남양동 오분리 주택에서 가재도구와 연탄재고 정리 등 수해복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삼척시의회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가 의회사무과 직원 등 25명과 함께 8일 오전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산사태가 일어나 매몰사고가 발생한 남양동 오분리 주택에서 가재도구와 연탄재고 정리 등 수해복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삼척시의회 제공).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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