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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정선사과’.. 산지에서 직접 만나요제3회 정선 사과축제 오는 18일 개막
이형진 기자 | 승인2019.10.13 21:35
정선사과 홍보하는 최승준(오른쪽) 강원 정선군수(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대한민국 최고의 고랭지 정선 사과가 소비자들을 산지에서 직접 만난다.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정선군 임계면 임계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제3회 정선 사과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정선사과는 과수원 대부분이 해발 500m 이상 고랭지 기후에서 자라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 색감, 식감이 우수한 명품사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노현태 임계면문화체육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정선사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사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는 정선사과축제는 사과 따기 체험을 비롯해 내 사과를 받아줘 및 사과 길게 빨리 깍기, 사과 빨리먹기, 사과 빨리쪼개기, 사과잼 만들기, 사과주스 만들기, 사과쿠키 만들기 등 정선사과를 맛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을주민 부스에서는 임계면 각 마을마다 특색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민가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이번 축제와 연계해 군은 ‘문화유적지 탐방 장찬성 트레킹’을 함께 진행해 지역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재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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