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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사베리’ 인기.. 강원랜드 “연일 1천명 이상 부스 방문”오는 2031년 2% 점유율 목표로, 글로벌 최대의 카지노 게이밍 엑스포 참가
이형진 기자 | 승인2019.10.17 15:16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최대의 카지노 게이밍 엑스포인 ‘G2E(Global Gaming Expo)Las Vegas’에 참가한 한형민 강원랜드 부사장을 비롯해 강원랜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강원랜드 제공).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3일 간 열리고 있는 글로벌 최대의 카지노 게이밍 엑스포인 ‘G2E(Global Gaming Expo)Las Vegas’에 참가해 강원랜드 자체 개발 머신인 ‘KL사베리(Saberi)’를 전시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세일즈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400여개의 카지노 업체와 제조사가 참가하며, 관람객은 3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강원랜드의 이번 G2E Las Vegas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강원랜드가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최대의 카지노 게이밍 엑스포인 ‘G2E(Global Gaming Expo)Las Vegas’에 참가하고 있다(사진= 강원랜드 제공). 이형진 기자

  강원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여인천하’,‘부부 브라더스’,‘1000 매직 나잇’,‘모토크로스’ 등 신규 게임 5종을 포함해 총 11종류의 게임을 전 세계 카지노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현재 강원랜드 전시부스에는 연일 1천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세일즈 에이전시인 RGB 관계자들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카지노관련 인허가 기관 및 사업자 등을 포함한 머신 세일즈 에이전시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KL사베리’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의 대외 무역정책 변화에 의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메이드인 코리아’제품이 현장에서 머신 구매 희망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어, ‘KL사베리’의 국제무대 진출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원랜드가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최대의 카지노 게이밍 엑스포인 ‘G2E(Global Gaming Expo)Las Vegas’에 참가하고 있다(사진= 강원랜드 제공). 이형진 기자

  강원랜드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머징 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 머신 세일즈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으로, 2020년 유럽과 일본에서 판매망을 구축한 뒤 2021년 중남미, 2022년 미국과 캐나다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31년까지 전 세계 슬롯머신 시장점유율의 약 2%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G2E 전시회에 참가 차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강원랜드 한형민 부사장은 16일(현지시간) 호텔 경영 부문 세계대학랭킹 1위 미국 UNLV(네바다주립대학교, 라스베이거스 소재)측 스토우 슈메이커(Stowe Shoemaker) 학장을 만나 국제 산학협력 관계 형성을 위한 논의를 나눴다.

  UNLV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호텔 경영학 및 카지노 산업에 특화된 미국의 4년제 대학으로, 특히 산하기관인 국제 게이밍 연구기관(International Gaming Institute, IGI)은 세계적인 카지노 게임 연구 개발 센터로 유명하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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