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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분야 ‘311명’.. 강원랜드 “자회사 방식 정규직 전환 합의”
이형진 기자 | 승인2019.10.22 15:01
한형민(가운데) 강원랜드 부사장이 22일 오전 11시 본사에서 시설분야 협력업체 근로자대표단과 자회사 방식 정규직 전환에 합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강원랜드 제공).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22일 오전 11시 본사에서 한형민 부사장, 협력업체 근로자대표단, 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분야 협력업체 근로자대표단과 자회사 방식 정규직 전환에 합의하고 합의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는 지난 2018년 1월 노․사․전문가협의를 진행한지 1년 10개월 만에 경쟁입찰 부문 근로자와 합의를 모두 마무리 했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이번에 합의한 자회사 전환 대상은 시설관리, 오폐수처리, 제설용수처리, 승강기 설비 유지보수 등 시설분야 9개 용역, 311명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강원랜드가 지난 7월 발렛, 주차 등 기타분야 자회사 정규직 전환에 합의한데 이어 시설분야 정규직 전환도 투표결과에 따라 합의했다”며 “앞으로도 청소, 경비 등 전환방식이 합의되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규직 전환 합의를 이루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 협력업체 중 정규직 전환 대상은 외곽.세탁, 청소, 경비, 시설, 기타 등 7개 분야 1,646명으로 이 중 석광산업 근로자 161명은 사회적기업 방식으로 기타 분야 91명은 자회사 방식 정규직 전환에 합의한 바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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