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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민들 보편적 안전복지 실현에 앞장”
이형진 기자 | 승인2019.10.23 16:04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 정선군(최승준 군수)은 ‘군민 안심케어 5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보편적 복지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민 안심케어 5대사업은 ▲전 군민 안전보험 보장제도 ▲군 입영청년 상해보험가입 ▲소방취약계층(저소득층, 노인세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풍수해보험 지원사업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 등으로 군민들에게 보편적 안전복지 제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다.

  지난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 군민 안전보험 보장제도’는 정선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외국인 등록자 포함) 들을 대신해 군이 상해보험을 가입해주는 제도이다.

  화재와 붕괴, 자연재해, 농기계 사고, 자전거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최대 3,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올해 1억 1천만원의 예산으로 만 9,757가구 3만 7627명이 보험에 가입됐으며 현재까지 농기계 상해 사망, 익사 사고 사망 등 총 4명에게 3,6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특히, ‘군입영 청년 상해보험 가입제도’는 군에 입대한 자녀들이 복무기간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할 경우 최대 3,000만원 한도내 보상해 주는 상해보험 보장제도로 도내 최초로 지난 2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1,100만원의 예산으로 271명이 가입됐다.

  군은 “오는 2020년 군민 안전복지 확대를 위해 ‘재난취약지 해소사업’과 ‘고립위험지역 재난경보시스템을 구축’, ‘장애인가구 투척용 소화기 지원’, ‘재난취약계층 가스안전시설 설치사업’등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편적 안전복지 실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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