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17 일 22:46
상단여백
HOME 사회
강릉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사업 본격 추진
이형진 기자 | 승인2019.10.28 16:22
김한근 강원 강릉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강릉 더리더)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 제1항에 따르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은 결정 고시일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오는 2020년 7월 1일 자동 실효된다.

  따라서 시는 도시기능 유지 및 체계적인 교통망 확충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87개 노선(24.5㎞)에 대해 가용예산 1,011억원을 활용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도시계획시설(도로) 실시계획인가 및 보상을 실시하고 보상이 80%이상 진행된 22개 노선에 대해 2020년 100억원을 확보해 도로를 개설해 나갈 계획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와 동계올림픽 이후 공사 발주 물량이 줄어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 재정여건은 열악하지만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이 지속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주민들의 통행불편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19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