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17 일 22:46
상단여백
HOME 사회
‘춘천시 장애인 하나되기 어울림 큰잔치’ 성료
전경해 기자 | 승인2019.11.08 06:35
5일 ‘춘천시 장애인 하나되기 어울림 큰 잔치’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지난 5일 강원도 춘천시 디아펠리즈에서 춘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최, 주관으로 ‘춘천시 장애인 하나되기 어울림 큰잔치’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윤석복 춘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이재수 춘천시장 내외, 이원규 춘천시의장, 관련 공무원, 장애인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5일 윤석복 회장이 ‘춘천시 장애인 하나되기 어울림 큰 잔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윤석복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들은 장애라는 이름으로 서로 보듬어야한다. 풍성한 가을 어울림 큰잔치를 열게 돼 기쁘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재수 시장은 “식전행사로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으로 춘천시공무원이 된 장가영씨의 플루트 연주를 듣게 돼 기뻤다”며 “춘천시를 장애인이 가장 살기 편안한 도시로 만드는 것이 꿈이다. 어떤 시설을 만들기 전에 장애인들이 불편한 사항을 먼저 찾아내는 것이 나중에 고치는 것보다 중요하다. 장가영씨가 할 일은 장애인 당사자로서 무엇보다 그들의 불편함을 찾아내는 일”이라고 했다.

5일 이재수 시장이 ‘춘천시 장애인 하나되기 어울림 큰 잔치’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어 “이 도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안하게 차별 없이 살아가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5일 이원규 시의장이 ‘춘천시 장애인 하나되기 어울림 큰 잔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원규 시의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장애인 가족과 단체에 큰 힘이 되어주는 자원봉사자들과 가족께 감사드린다. 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다.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장애인이 살기 좋은 춘천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축사했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경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19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