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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지역기업이 신사업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한국도로공사와 신기술 공유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재민 기자 | 승인2019.11.18 15:50
권영진 대구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대구 더리더)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와 한국도로공사(대표 이강래)는 19일 대구시청에서 신기술 공유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목표로 대구시 신기술플랫폼과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의 신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 초기시장 진입과 기술개발을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

  권영진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의 혁신성장 동력인 신기술의 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이 조성됐고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장(場)이 넓어졌다”며 “지역기업이 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구시 신기술플랫폼’은 지역기업의 신기술이 공개된 통로를 통해 자유롭게 시장에 진입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술선정을 위한 창구로 구축됐다.

  또, 지역기업의 기술개발을 유도해 신기술 선도도시로의 생태변화와 고도화를 도모한다.

  ‘신기술플랫폼’은 최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10월 10일 국무조정실, 감사원,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적극행정 추진전략 및 성과 공유대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돼 전국에 공유됐다.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은 창립 50주년과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도로분야 신기술 도입창구로 도로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도로기술의 미래를 디자인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김재민 기자 dthyung@naver.com
  이형진 기자 theleader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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