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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사과’ 명품화.. 전운하 부의장 “차별화된 전략 절실”정선군의회 제2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군정질문
이형진 기자 | 승인2019.11.20 17:16
전운하 강원 정선군의회 부의장이 20일 오전 10시 정선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정선사과 명품화, 차별화된 전략 절실히 요구”

  전운하 강원 정선군의회 부의장이 20일 오전 10시 정선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이같이 요구했다.

  전운하 부의장은 이날 군정질문을 통해 ‘정선사과 명품화 사업’을 비롯해 ▲농특산물 홍보 마케팅 사업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지력증진사업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 지원 확대방안 ▲농업용 시설 보완사업 ▲화암면 지역 자전거 대회 유치 ▲임계 반천마을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을 질의했다.

  전 부의장은 “현재 (우리 군은) 정선사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지난 2017년부터 사과축제를 개최하고 있지만, 인근 타 자치단체에서도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사과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경쟁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정선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있는가”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화암지역은 자전거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재들이 많다”며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전국 최고의 자전거 대회를 유치할 생각이 있는지 집행부에 답변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임계 반천마늘에 대해 “대외시장에서 경쟁력이 매우 높다”며 “집행부에서는 임계 반천마늘에 대해 융복합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중장기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답변해 달라”고 질문했다.

  끝으로 “소외계층에 대해 겨울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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