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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존치를”.. 정선철거반대범투위, ‘무기한 농성’ 준비
이형진 기자 | 승인2019.11.28 15:05
유재철 정선알파인경기장철거반대범군민투쟁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정선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 정선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정선알파인경기장철거반대범군민투쟁위원회(위원장 유재철 정선군의장, 이하 철거반대범투위)가 28일 정선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정선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유재철 위원장을 비롯한 박승기 부위원장, 읍.면 번영회장, 투쟁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철거반대범투위는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의 투쟁위 활동사항을 비롯한 가리왕산 협의회의 제1차부터 제10차까지의 회의 진행 및 결과, 실무회의 진행 및 결과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이들은 오는 12월 10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1차 회의 결과에 따른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투쟁위는 지난 11월 24일부터 정선 알파인경기장 정상에 몽골텐트를 설치하고 현수막을 내거는 등 무기한 농성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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