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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화천산천어축제’ 국내외 홍보에 화력 집중
전경해 기자 | 승인2019.11.29 15:40
2019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첫 날(자료사진). 전경해 기자

  (화천 더리더) 강원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2020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을 1달 남짓 남겨두고 막바지 국내외 홍보에 모든 힘을 쏟아 붓고 있다.

  군은 내달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외신기자클럽 소속 기자들을 초청해 축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설명회 뿐 아니라 내년 축제 기간, 외신기자 프레스 투어도 2회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설명회에는 최문순 군수가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30여명의 글로벌 유력매체 소속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멀티비전 홍보도 순주롭게 진행 중이다.

  또 전국의 대형 멀티플렉스 등 62개 극장, 347개 스크린과 작은 영화관 34개 극장, 66개 스크린에서 홍보영상이 노출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는 전국 31개 자치단체가 보유한 37개 전광판을 통한 교차홍보가 진행 중이다. 서울.경기지역 위주로 버스 랩핑 광고도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12월 21일 열리는 선등거리 점등식과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개장식에 맞춰 국내 유명 포털 최상위권 파워 블로거 대상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의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한 홍보 프로모션 역시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SNS 기반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시작됐다.

  송민수 홍보담당은 “유명 유투버 대상 프로모션, 해외 홍보 콘텐츠 제작 송출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축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2020 화천산천어축제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 겨울축제 중 유일한 ‘글로벌 육성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는 로이터와 AP, EPA 등 세계 3대 통신사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유력 일간지인 The National, 중국 CCTV, 영국의 가디언 등 유수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군은 해외 언론뿐만 아니라, 내달 중 강원도청 출입기자, 화천군청 출입기자 대상 축제 설명회도 계획 중이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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