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7 토 21:06
상단여백
HOME 지방자치 의회
남진근 회장 “지방자치법개정 통과되길 기대”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3차 정기회
전경해 기자 | 승인2019.11.30 22:44
29일 남진근 회장이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3차 정기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남진근 대전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 제3차 정기회가 지난 29일 베니키아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열렸다.

  ‘금강산 관광재개로 한반도에 평화를!’을 주제로 남진근 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민병희 강원교육감,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원태경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29일 베니키아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3차 정기회에 참석한 내빈들과 위원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주최, 강원도의회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29~30일까지 1박2일 간 진행됐다.

  남진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해를 보내며 반성과 자기성찰의 시기지만 더 중요한 시기를 남겨두고 있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궐기대회와 토론회 정당 간 협의 등 의회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했다.

29일 강원도의회 원태경 운영위원장이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3차 정기회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가 정상화돼 지방자치법개정이 통과되길 기대한다. 강원도가 화합과 협력의 남북시대를 열어 평화와 번영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금강산 관광재개를 위해 협의회에서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29일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이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3차 정기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원태경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강원도를 찾아주신 위원장여러분들을 환영한다. 정보교류와 상호보완의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개정이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정한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협력과 공조가 필요하다. 법안통과를 위해 지혜를 모으고 행동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국민의 지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29일 한금석(오른쪽) 강원도의장이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한금석 의장은 “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를 운영해나가는 살림꾼으로 의원과 의원, 의회와 사무처 간의 소통과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드러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 의회의 운영이 가능하다.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민의의 전당이 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시도의회 발전을 도모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29일 원태경(오른쪽) 강원도의회 위원장이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한편, 개회식 후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내빈이 함께 ‘금강산 관광 재개로 한반도에 평화를!’를 주제로 11년째 전면 중단된 금강산 관광 재재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실무기구로서 의회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지방의회 발전 등 폭 넓은 토론을 통해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안건을 발굴하는 등 지방분권과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도 지방자치 조기 실현 및 지역별 현안사항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경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19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