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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직’ 공직자.. 김천수 의원 “승진에서 부당한 대우 받고 있어”
이형진 기자 | 승인2019.12.05 15:36
김천수 강원 태백시의회 의원.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태백시 세무직 7급, 평균 25년 근무... 부당하다”

  김천수 강원 태백시의회 의원이 5일 오후 3시 20분 태백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자치행정과 예산안 심의에서 인사 부분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

  김천수 의원은 “7급 세무직 공무원들은 평균 23년에서 25년 근무를 하고 있다”며 “행정직, 기능직을 다 따져보더라도 (승진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보건소를 예로 들며 “들리는 얘기에 따르면 보건소는 자격이 안되는데 6급 승진을 했다”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별도로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세무직은 25년이나 했는데 언제까지 7급에 있어야 하나”고 반문하며 “세무직 승진 적체 해소 방안이 있는가”에 대해 거듭 질문했다.

  한편, 태백시 세무직 직렬에서 사무관 승진자 배출은 지난 2014년 2월이 마지막으로, 5년째 나오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영향으로 6급 승진 역시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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