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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후진.광진지구’ 공모 선정.. 삼척시 “복합공간으로 특성화”
이형진 기자 | 승인2019.12.13 13:21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사업에 ‘삼척시 후진.광진지구’가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진.광진지구’는 인프라 구축 및 콘텐츠 개발로 어촌재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70억원 등 총 10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바다로 풍덩 모험 가득한 ‘놀숲’ 후진, 달뜨는 언덕마을‘쉴숲 ’광진이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20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2년까지 물양장 정비, 어항구역 경관개선 등 기본인프라 보강과 지역의 아름다운 해양관광자원과 연계한 바다감성정원 및 해양체험시설 등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어촌뉴딜사업의 취지에 부합하고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민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강화 교육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낙후됐던 후진.광진지구를 개발해 관광과 휴양,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특성화시키겠으며,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2021년에도 추가적으로 뉴딜300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해 더 많은 어촌배후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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