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더리더) 태백탄광문화연구소-BOW(대표 김기동)가 ‘2019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그램 - 철암 역사.문화장터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철암탄광역사촌 한양다방 1층에서 ‘스토리가 있는 다육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내 쇠퇴한 장소의 문화적 개발을 통해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 10여명이 참여해 작품 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번 '스토리가 있는 다육이야기' 전시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태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도 만난 볼 수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