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이형진 기자
  • 문화
  • 입력 2019.12.18 17:35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철암 ‘다육이야기’ 만나 보세요

태백탄광문화연구소-BOW, 18일부터 22일까지 철암탄광역사촌 한양다방에서 전시

‘스토리가 있는 다육이야기’ 전시회에 참여한 지역주민 작가들.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태백탄광문화연구소-BOW(대표 김기동)가 ‘2019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그램 - 철암 역사.문화장터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철암탄광역사촌 한양다방 1층에서 ‘스토리가 있는 다육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스토리가 있는 다육이야기’ 전시회. 이형진 기자

  이번 전시회는 지역 내 쇠퇴한 장소의 문화적 개발을 통해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 10여명이 참여해 작품 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번 '스토리가 있는 다육이야기' 전시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태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도 만난 볼 수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