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23 목 08:47
상단여백
HOME 사회
원창묵 원주시장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기회의 도시로”2020년 신년사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1.01 15:57
원창묵 강원 원주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원주 더리더)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기회의 도시를 만들겠다”

  원창묵 강원 원주시장이 1일 경자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다음은 원창묵 원주시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35만 원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 우리 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론산단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GTI 국제무역 박람회 성공적 추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가입 등 그간의 추진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시민행복을 위한 도전을 계속하겠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기회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첨단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관련 기업유치, 인재양성, 창업지원 등을 활성화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기술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통하여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우리 시는 수년 동안 지역문화 발전에 힘써 세계적 문화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올해도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을 더욱 활성화 시켜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겠습니다.

  지난 연말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내륙어촌재생 공모사업에 강마을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간현관광지와 연계한 관광명소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원주천댐 주변과 중앙선 폐선을 이용한 관광개발사업, 간현관광지 종합개발사업 등 현안사업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시민들에게는 문화적 만족감을 주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생활SOC 기반시설 확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원주천에 국비 1,800억 원을 들여 재해예방을 위한 호수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어느 지역에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권역별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겠습니다. 또한, 캠프롱 부지를 완전히 반환받아 체육과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복지시설 확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장난감 도서관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를 개관하겠습니다.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통하여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100만 광역시로의 기반을 충실히 다지겠습니다.

  사랑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지난 10년, 시민 여러분들의 믿음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힘을 발판으로 2020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더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저와 1,700여명 공직자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더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0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