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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받는 ‘지역화폐’.. 태백시 “경제활성화 기대”올해 1월 10일부터 ‘365세이프타운 입장료’ 90%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1.02 15:50
365세이프타운(사진= 태백시청 제공).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국내 최대 종합안전체험관인 365세이프타운의 요금개편을 통해 침체되고 있는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2일 시에 따르면 365세이프타운은 올해 1월 10일부터 대인 기준 22,000원의 입장료를 지급하면 20,000원의 태백사랑상품권으로 즉시 되돌려준다.

  일반은 개인 요금 22,000원에 20,000원의 태백사랑상품권 지급, 태백시민과 학생단체(20명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자는 요금 12,000원에 10,000원의 태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실제로는 2,000원으로 시설을 이용하게 되는 셈이다.

  시 관계자는 “365세이프타운이 이번 요금 개편을 통해 그간 적지 않은 입장료로 인해 이용에 부담을 느꼈던 분들에게 사랑받는 시설로 재평가 받고, 돌려받은 지역상품권으로 소비의 즐거움과 함께 태백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관광객들이 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역 상인들의 협조와 친절 서비스, 부정 유통방지 등이 무엇보다도 선행돼야하는 만큼 태백사랑상품권 정책에 대한 범시민적 캠페인을 전개할 것을 예고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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