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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 조기 개통 촉구.. 삼척시 “관심 지속 확산을”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20만명 서명 운동 추진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1.18 14:54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12개 시.군과 함께 삼척〜평택 동서고속도로의 조기개통을 촉구하기 위해 20만명 참여를 목표로 대국민 서명운동 추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는 지난 16일 영월군청에서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위한 실무회의에서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삼척〜평택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촉구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운동으로 동서고속도로가 국민적 관심의 대상이 되는 이슈화에 성공했다”고 평가하며 “서명운동 추진을 통해 국민청원운동으로 결집된 관심과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2020년 총선공약에 반영되도록 주요정당 중앙당사 등을 방문해 서명부 및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는 시는 시민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및 종교단체, 관광객, 출향 시도민 등에게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삼척〜평택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홍보를 하고 있다.

  한편, 삼척〜평택 동서고속도로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성장잠재력은 크나 그동안 정부개발정책에 소외돼 왔던 강원,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의 핵심사업으로 반영됐으며, 현재 제천에서 영월까지(30.8km)에 대한 예비타당성 평가가 진행 중에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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