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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소’ 단속 강화.. 동해시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에 최선”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1.29 13:29
강원 동해시청(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동해 더리더)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미신고 숙박업소 운영등 관내에서벌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 및 조사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9일부터 열흘간 이뤄지는 이번 조사는 미신고 숙박업소로 의심이 가는 46개 업소에 대해 1차 집중단속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토바펜션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으로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따른 위반사항 통보로 접수된 6건의 숙박업소를 비롯해 지난해 민원 접수로 접수된 30건 중 1차 불법적발로 조사 대상이 되는 21건의 숙박업소에 대한 재조사는 물론, 인터넷 모니터링을 통해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의심이 가는 19개 업소가 1차 집중단속 대상이 된다.

  이 외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해 2인 1조 4개반으로 편성해 전수조사를 펼쳐 업소 현황조사에 따른 영업신고 가능여부 확인 후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SNS, 숙박예약 사이트 등을 통한 온라인 모니터링 조사와 현지조사를 통해 미신고 숙박업소 및 음식점 현황을 파악하고 미신고 숙박.음식점 점검반을 상시 운영해 불법영업을 근절시킴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동해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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