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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대응 강화.. 김양호 삼척시장, ‘주민열린 대화마당’ 축소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지 위해 이.통장과 소통자리로 축소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1.30 15:51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국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되고 전염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2020년도 주민열린 대화마당’을 이.통장과의 소통자리로 축소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주민열린 대화마당’은 당초 2월 3일부터 도계읍과 신기면을 시작으로 12일까지 6일간 유관기관 현장 격려, 읍.면.동 업무보고, 주민간담회로 추진될 계획이었다.

  운영일정은 일자 변경 없이 오전에는 11시, 오후에는 1시 30분부터 각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시민들의 2차 감염예방과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이·통장을 통해 주민행동요령, 예방수칙 등 홍보물을 세대별 배포하는 등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통장을 제외하고 당초 초청인사에 포함됐던 유관 기관․단체장 등에게는 2020 시정설계 책자를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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