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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를”
염승용 기자 | 승인2020.01.31 17:05
이용섭(오른쪽) 광주시장이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광주시청 제공). 염승용 기자

  (광주 더리더)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대한민국 대표 아동친화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선포식은 이용섭 시장,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박미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장휘국 시교육감,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 아동·청소년 및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추진 과정 영상 상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인증서·현판 전달, 아동친화도시 선포,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포식은 이날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아동권리헌장 낭독, 인증서·현판 전달, 축하공연 등 선포식 전 과정에 아동·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자체에게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용섭 시장은 “자유롭게 꿈을 펼치며 도전할 수 있는 권리,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권리 등 아동권리헌장이 광주에서부터 적극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광주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 아동의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기 위한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시·도에서는 최초로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된 아동·청소년의회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염승용 기자 ysy@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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