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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억원’ 투입.. 삼척시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1.31 17:23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총 11억의 예산을 투입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구직과 취업에 관련된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세부사업으로 ▲구인·구직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여성인턴십 등 취업연계 ▲ 취업 후 사후관리 ▲아이돌보미 교육 운영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등 7개 분야이다.

  특히, 작년부터 추진한 아이돌보미 교육은 삼척, 동해, 태백지역 아이돌보미 152명이 참여했으며,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은 387명에게 6억 7천 7백만원을 지원해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경력단절 여성들이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취업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개발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6년 5월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로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기관으로 지정돼 같은 해 7월 삼척시 평생학습관내에 개소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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