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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출신 유상범 前 검사장, ‘태.횡.영.평.정’ 출마한다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2.03 14:52
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서울 더리더) 검사장을 역임한 유상범 변호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3일 도내 복수의 일간지에 따르면 현재, 당적이 없는 유상범 변호사는 강원도 영월 출신으로,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선거구에 출마를 결정한 가운데 이번 주에 자유한국당에 입당할 예정이다.

  유 변호사는 서울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대구서부지청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광주고등검찰청 차장검사를 끝으로 퇴임했다.

  한편, 3일 기준 태.횡.영.평.정 지역구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총 6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원경환.장승호(가나다 순)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에는 김연식.박선규.한상열(가나다 순) 예비후보가, 국가혁명배당금당에는 김은희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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