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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철 화천군의장 “군민 모두 행운의 한해 되길”화천문화원 주관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전경해 기자 | 승인2020.02.12 11:50
11일 신금철 강원 화천군의회 의장이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화천 더리더) 화천문화원 주관 정월대보름 행사가 지난 11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산천어축제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화영 문화원장, 정관규 화천부군수, 신금철 화천군의회 의장, 김수철 강원도의회 의원, 최승운 화천군의회 부의장, 노이업.모현미.류희상 화천군의원,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이 참석했다.

11일 신금철 군의장(오른쪽)과 이화영 문화원장이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떡메를 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날 화천농악보존회의 여는 무대에 이어 참석내빈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신금철 의장은 “농악대의 길놀이로 흥겨운 보름행사를 시작했다. 이웃과 친지, 동료들과 함께 기쁜 대보름 행사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백쥐의 해다. 건강 쥐고 행운 쥐고 돈도 쥐는 모든 것을 다 쥐는 행운의 한해 되시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11일 이화영 문화원장이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화영 문화원장은 “재난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움츠린 군민의 마음에 용기를 주기 위해 대보름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려움을 잘 이겨내 올 한해도 만복이 깃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1일 정관규 부군수가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정관규 부군수는 최문순 군수를 대신해 격려사를 전달했다. 정 부군수는 “정월대보름은 무병장수와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 명절”이라며 “선조들은 협동 단결해 재앙을 물리치고 풍요를 기원했다. 보름이 며칠 지났지만 이 행사를 열 수 있어서 다행이다. 각종 악조건 속에 열리는 산천어축제는 군민의 열망이 있어서 가능했다. 모든 군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1일 정관규 부군수가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떡메를 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한편, 이날 대보름 행사를 통해 5개 면민의 수상낚시 대회, 얼음썰매 대회 등 면 대항 친목경기가 진행됐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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