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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형진 기자
  • 사진
  • 입력 2020.03.29 17:13

‘벚꽃 드라이브 스루’.. 삼척시, ‘차 안에서만 보세요’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코로나19 여파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삼척맹방유채꽃밭 출입을 통제한 가운데 28일 맹방유채꽃밭 주변에 ‘벚꽃 터널 드라이브 스루’ 구간이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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