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코로나19 여파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삼척맹방유채꽃밭 출입을 통제한 가운데 28일 맹방유채꽃밭 주변에 ‘벚꽃 터널 드라이브 스루’ 구간이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코로나19 여파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삼척맹방유채꽃밭 출입을 통제한 가운데 28일 맹방유채꽃밭 주변에 ‘벚꽃 터널 드라이브 스루’ 구간이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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