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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활성화구역’ 지정.. 최승준 정선군수 “시장환경 변화 적극 대응”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4.13 12:33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정선아리랑시장을 중심으로 상권 자생력 확보를 위한 ‘상권활성화구역’을 지정했다.

  군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및 상권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선아리랑시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해 정선읍 봉양리.애산리.북실리 일원에 189,640㎡(영업장 면적 99,363.8㎡) 규모의 ‘정선아리랑상권 상권활성화’ 구역을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정선아리랑상권 상권활성화 구역에는 빈점포 13개를 총 611여개의 상가가 포함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정선아리랑상권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으로 문화와 관광이 접목된 상권 형성과 시장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성장동력을 이끌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성장동력과 지역경제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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